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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지난전시
한밭교육박물관 특별전[ 숫자와 학교: 숫자로 보는 대전초등교육사]
기간
2024-12-17 ~ 2025-05-08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어느덧 대전지역에 개교 100년 역사를 이어오는 여섯번째 초등학교가 생겼습니다. 1924년 4월 문을 연 대전신흥초등학교가 그 주인공이며, 앞서 신탄진초(1908년), 대전삼성초(1911년), 진잠초(1913년), 동명초(1918년), 산내초(1920년)가 있었습니다. 이 학교들이 한 자리에서 100년의 시간을 지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학생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숫자와 학교: 숫자로 보는 대전초등교육사> 특별전에서 학교를 비로소 존재하게 하고 또 변화하게 하는 학생 수를 중심으로 학교 안에 있는 숫자를 살펴봅니다. 이 숫자가 품고 있는 학교 이야기로 우리 초등교육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동시에 앞으로 교육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전시
한밭교육박물관 교과목 특별전 Ⅳ [How do you do?]
기간
2024-06-04 ~ 2024-09-22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Have therefore determined to keep the Diary in English.”
그러므로 영어로 일기 쓰기를 결심했다.
1889년 11월 15일 윤치호(尹致昊, 1865~1945)가 자신의 일기장에 쓴 내용입니다. 그로부터 1943년까지 만 53년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로 일기를 썼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표현하고 싶은 어휘가 부족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모든 면에서 그의 영어실력은 향상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윤치호 이래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어 일기는 가장 좋은 영어학습방법 중 하나로 뽑힙니다.
이번 전시는 개화기부터 현재까지의 영어교육 모습을 시대별 교재와 교구, 사진 자료들로 되돌아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이 개화한 이래 거의 모든 세대가 그토록 애면글면했던 영어 정복의 열망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번역기의 보급, 최근 챗GPT까지 변화된 사회에서도 영어에 대한 부담과 도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에게 영어는 무엇이었고 앞으로는 또 무엇이 될까요.
이번 전시로 영어교육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전시
2023년 대전엑스포 '93 개막 30주년 기념 한밭교육박물관 특별전 [Again 꿈돌이]
기간
2023-08-25 ~ 2023-11-25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꿈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우리 앞에 펼쳐 진다네. 그날은 그날은 찾아오리라”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 주제가 ‘그날은’의 노랫말입니다. 이 노랫말 속의 꿈은 이제 박람회장이 아닌 우리 생활에 펼쳐져 있습니다.
올해로 대전엑스포 ´93 은 개막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시간 동안 대전엑스포 박람회장은 웅장했던 모습을 벗고 대전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았으며, 마스코트 꿈돌이는 2020년대 캐릭터 흐름에 맞춘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전엑스포를 교육 현장의 모습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30년 전 전국을 뜨겁게 했던 대전엑스포 박람회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전엑스포의 열기와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전시
2023년 상반기 기증유물 소개전
기간
2023-06-29 ~ 2023-12-17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2층 로비
2023년 상반기 동안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합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2023년 6월까지 4명의 기증자로부터 소중한 추억을 기증받았습니다. 1960년대 대전에서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까지 다닌 한 기증자의 자료는 개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대전교육의 한 줄기를 채워줬습니다. 그리고 교육유물의 관심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지역민이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귀한 자료를 보내주신 기증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난전시
2023년 한밭교육박물관 교과목 특별전 Ⅲ [수학시간, 냉정과 열정사이]
기간
2023-05-30 ~ 2023-07-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1443년 세종대왕은“산학(算學)은 비록 술수(術數)라 하겠지만 국가의 긴요한 사무이다. 그러므로 역대 왕조에서 모두 폐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산학을 배우게 할 방법을 마련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이로부터 580년이 지난 오늘날 산학은 수학으로 불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수학교육 모습을 시대별 교재와 교구, 공책, 사진 자료들로 되돌아봅니다. 다양한 유물은 유사이래 모든 이들이 고민하고 어려워했던 수학을 조금이라도 쉽게 가르치려 했던 교사와 완전한 답을 찾려 노력했던 학생의 열정을 전달해 줄 것입니다.
수학교과는 본래 어려운 과목이지만 제대로 배워 익히면 평생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입니다. 이번 전시로 수학교육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전시
개관30주년 기념 특별전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기간
2022-09-08 ~ 2023-03-05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1992년 7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교육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한밭교육박물관입니다.
일제강점기 대전의 한국인 학생들의 첫 학교로 역사를 시작한
이 건물이 사라질 위기가 찾아왔을 때,
대전교육의 흔적을 없애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모아지며
건물부터가 문화재인 이곳을 박물관으로 새로 태어나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한밭교육박물관이 우리 교육의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들을 모으고
학생과 지역민에게 알리고 즐겨온 시간이 어느새 30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밭교육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 [변하고 통하여 오래간다] 는 그동안 수집한 결실을 많은 분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박물관 소장품 중 아직 공개하지 못했던 생활민속품을 분야별로 선정하여, 각 소장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 변하고 통하며 오늘날 우리 삶 속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 그 모습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는 한밭교육박물관이 여러분 곁에서 유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하고 소통하며 지내며 오래도록 남아 있고 싶은 바람과도 같습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전시 유물 : 서안, 책궤, 등잔, 등잔대, 석유등, 숯다리미, 학교 종 등
지난전시
2021 교과목 특별전 Ⅱ [사회과목, 세상을 배우는 시간]
기간
2021-07-01 ~ 2021-09-12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
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지식과 지혜를 배워갑니다.
12년 동안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교과 중 바른생활, 사회, 역사, 지리 등 사회과 교과목은 우리가 주변의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으로 길러줍니다.
지금 우리는 지구반대편 나라의 일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시대,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사회현상을 경험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사회교육에 대해 광복 이후의 다양한 사회 교과서와 기록들, 사진들을 통해 사회교육, 사회과목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9월 26일(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지난전시
교과목 특별전 [나의 국어시간]
기간
2020-12-31 ~ 2021-04-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국어를 잘하면 수학도 잘한다고 합니다. 국어교육은 모든 배움의 시작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국어교육은 광복 직후부터 학교에서 가장 중요시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제7차 교육과정과 근래의 수시 개정까지 국어교육의 내용과 교과서 이름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지만, 자신있게 말하고, 바르게 듣고, 쓰고, 읽기는 지금까지 변치 않고 있습니다.
‘말․듣․쓰’,‘읽기’교과서, 김소월의 진달래 꽃, 정철의 관동별곡, 염상섭의 삼대와 같은 다양한 문학작품들. 그리고 받아쓰기 시험. 이러한 추억의 단편들은 우리의 국어시간이 남겨준 것들입니다. 이들을 통해 국어시간, 국어교육의 변화 흔적들을 살펴보며 국어교육의 방향 나아가 우리의 언어 사용에 대해 고민에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5월 30일(일)까지 연장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지난전시
공유와 공감
기간
2019-12-28 ~ 2020-04-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나라 및 대전지역의 교육유물을 수집하고 보존하는데 역할을 하여왔습니다.
다양한 유물을 소장할 수 있었던 까닭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각자의 지난 흔적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덕분입니다. 학창시절의 추억, 교사 시절의 작성한 각종 계획서와 학생 기록들,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한 교구들.
하나하나 소중한 개인의 역사,
학교의 역사들이 박물관에 모여 지난 교육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70여분께
기증받은 유물을 한자리에 내어놓은 전시입니다.
각양각색의 교육유물을 살펴보시며 기증자분의 뜻을 다시금 떠올리고 미래의 기증자로서
우리가 남겨놓아야 할 교육유물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 19로 임시휴관 후 재개관하며
2020. 7. 31. 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
지난전시
한밭교육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교육, 사람을 기르고 지역을 만들다]
기간
2019-07-10 ~ 2019-09-01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과 함께 2019년 7월 10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교육, 사람을 기르고 지역을 만들다>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광복 이후 현대 교육사를 시간의 축으로 재해석하여 교육과정과 교과서, 교육 현장의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전시 유물은 광복 후 가장 먼저 발행된 조선어학회의 한글 교본 ‘한글 첫 걸음’, 정부 수립 직후 발행한 최초의 국어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국어1-1)’ 등을 비롯한 시기별 교과서와 교구, ‘전시부독본’, (수동회전식)추첨기‘, ’국민교육헌장(그림책)과 학년별 풀이 책‘, 교사의 ’교과경영록‘, 학생들의 ’과목별 공책‘ 등으로 총 120여 점의 자료가 선보인다.
○ 옛 학교 교실이었던 전시장에는 벽면을 전체를 감싸는 입체연표를 세워 현대교육사를 세 시기로 나누어 소개한다. △ 1부 ‘다시 일어서다, 1945~1967’에서는 광복과 한국전쟁에서 시작된 현대교육의 재건과정과 함께 60년대 입시경쟁, 실업교육, 대전의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를 보여준다. △ 2부 ‘국가가 이끌다, 1968~1994’에서는 국민교육헌장 그림책, 교련 실습 도구, 과외금지 안내문 등을 통해 국가가 주도한 교육정책을 다루고 있다. △ 3부 ‘자치의 시대를 열다, 1995~2019‘는 95년 교육개혁과 교육자치제가 도입되며 변화된 교육현장과 지역교과서 등 다양해진 교과서들로 ’교육 주체의 변화‘를 설명한다.
○ 전시장 중앙은 네 가지 주제코너 ‘우리들은 1학년’, ‘세계시민’, ‘창의력’, ‘기록’으로 구성하였다. 이 주제들을 통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통합교육, 세계시민육성,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마지막 주제인 기록은 학생, 교사가 남긴 1960~80년대 공책, 상장, 학급 및 교과 경영록으로 채워졌다. 개인의 기록이지만, 당시 교육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로서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키워내는’ 학교 교육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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